보드와 스키 장비도 바로 바로 점검을 하고 있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을 기했다. 신현준, 故김수미 애도 “국민 어머니, 하늘에서는 편안히 계시길” (‘라디오쇼’) 가능하다면 일행은 사고 지점에서 패트롤이 부상자를 썰매에 태워 의무실로 데려가고,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가는 과정까지를 스마트폰이나 액션카메라로 녹화하는 것이 좋다. 가해자의 말도 녹화 또는 녹음해 두자. https://griffinq12g2.idblogmaker.com/30362160/getting-my-스키강습-비발디-to-work